실제이용 후기 안내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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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국 댓글 0건 조회 121회 작성일 24-03-17 16:23본문
실제이용후기 말씀드립니다.
여기너무 좋구요 앞으로 여기만 이용할것같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착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송명석아. 왜 스타토토사이트 혀가 길어. 혹시 겁먹었냐?”
【제, 제가 말입니까! 롤토토사이트 리 없지 않습니까!】
“싸움을 롤베팅 것 같아서 말이야. 내가 오해할 뻔했네.”
【두고 보십쇼. 롤배팅 제일 많이 도륙하는 것은 제가 될 겁니다!】
응.
그래.
열심히 스타베팅.
*1군 – 롤드컵토토, 브루탈 1구, 다크 미니언 5구, 하급 언데드 100구.
*2군 – 롤토토, 브루탈 3구, 다크 미니언 5구, 하급 언데드 200구.
둘로 나눈 스타토토 동 / 서로 갈라져서 몬스터 군락들을 휩쓸었다.
홀덤사이트 몬스터들 사체는 온라인홀덤 네크로폴리스로 운송.
“센 놈들은 따로 분리해둬라.”
[언데드 라이즈를 사용합니다.]
[타이런트 27구를 제작했습니다.]
[스켈레톤 나이트 25구를 제작했습니다.]
[데스 카발리에……..]
…….
생전에 어느 정도는 강해야 중급 언데드로 되살릴 수 있다.
‘벽’을 한 단계 넘어선 언데드.
쉽게 만들 수 있으면 그게 밸런스 파괴지.
【충분히 사기적인 능력인데?】
“내가 잘나서 그래. 언데드의 전투력은 원래 산 자들보다 떨어진다고.”
언데드는 동일 성위 기준으로 무력이 한 단계 떨어진다.
부상을 입어도 전투력 손실이 없고.
정신 간섭이나 독에 효과를 크게 보지 않는다는 강점이 있지만, 본능적으로 움직이며 동작이 단순했다.
거기에 평균 스펙도 떨어지는 편.
유진처럼 짧은 시간 동안 영력으로 시체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술자는 회귀 전에도 흔하지 않았다.
【근데 버려지는 시체가 너무 많은 거 아니야?】
“너희가 시체 수준을 볼 안목이 없으니 별수 없잖냐.”
【우린 망자니까 냄새가 나든 전염병이 돌든 상관없지만 주인이나 뽀시래기 친구들은 아니잖아.】
파프너의 지적은 날카로웠다.
고대 – 중세에 이르기까지, 시체는 여러 질병을 담아놓은 보관소나 마찬가지였다.
네크로맨서인 유진이야 그러든 말든 상관없다 쳐도.
접경지역을 자주 들락거리는 뽀시래기 팀한테는 건강 상 안 좋겠지.
한둘도 아니고 수백의 시체를 쌓아놓으면 말이야.
“이왕 시체도 얻었겠다. 그냥 썩힐 생각은 없다.”
【주인은 역시 계획이 다 있구나.】
단기적인 전력 강화도 중요하지만.
장기 플랜도 세워야지.
네크로폴리스에 수북이 쌓인 괴물들의 시체들은 이미 쓸 곳을 정해두었다.
유진은 검은 방첨탑에 손을 얹고 영지 정보를 확인했다.
[영지 규모 - 2]
[강령술 증폭 범위 - 3km]
[사역 가능 언데드 개체 수 - 492/500]
[영력 농도 – 3]
[구조물]
-검은 방첨탑(Link - 5)
-불경스러운 묘지(1)
-죽음의 전당(1)
-강령술 연구소(1)
-거인의 묘소(1)
-망자의 골탑(4)
‘빈약하군.’
시체 보관과 전력 확보 위주로 구조물들을 짓다 보니 내실은 부족했다.
다행인 건 영맥에 흐르는 거대한 힘을 꾸준히 축적했다는 점.
짧은 시간에 구조물을 연속으로 지으면 검은 방첨탑에 쌓아놓은 영력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비축해놓은 영력이 꽤 되니, 연속으로 건축을 해도 되었다.
“조승철. 강령술 실력이 뛰어난 놈들 10마리를 추려서 연구소로 가라.”
【그겔. 알겠습니다.】
[강령술 연구소에 네크로맨서 자격을 지닌 마법사가 11명 배치되었습니다.]
[연구 효율이 올라갑니다.]
연구는 참여 인원이 많을수록 빨라지는 법.
지금까지야 강령술을 습득한 하수인이 적어서 다수를 투입할 수 없었지만.
강령술 기초 주문 [레이즈 언데드]의 숙련도를 어느 정도 올린 다크 미니언들은 연구소에 투입할 만한 수준이 되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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